도구 · 웹폰트 최적화
한글 웹폰트 서브셋 생성기
한글 폰트가 무거운 이유는 글자 수 — 완성형 11,172자를 다 담으면 2MB를 넘기 일쑤입니다. 실제로 쓰는 글자만 남기는 서브셋 후 WOFF2로 변환하면 대부분 90% 이상 가벼워집니다. 이 도구는 서브셋 → WOFF2 인코딩 → unicode-range 포함 CSS 생성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TTF·OTF·WOFF2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
1. 포함할 글자
2. 옵션
어떤 프리셋을 골라야 하나요
일반적인 웹사이트 본문·제목이라면 KS 완성형 2,350자 + 영문·숫자 + 문장부호조합이 표준입니다. 한국어 일상 텍스트의 사실상 전부를 덮으면서 용량은 최소가 됩니다. 다만 사용자 입력(댓글·닉네임 등)을 그대로 렌더링하는 화면이라면 “뷁”, “쀍” 같은 비완성형 조합이 깨질 수 있으니 한글 전체 11,172자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너·랜딩처럼 문구가 정해져 있다면 직접 텍스트 서브셋이 가장 가볍습니다 — 등장하는 글자만 담으니 수십 KB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unicode-range는 왜 필요한가요
생성된 CSS의 unicode-range는 브라우저에게 “이 폰트 파일에 어떤 글자가 들어 있는지”를 미리 알려줍니다. 페이지에 해당 범위의 글자가 없으면 브라우저가 파일을 아예 내려받지 않으므로, 여러 굵기·여러 폰트를 선언해 두어도 실제 쓰인 것만 전송됩니다. 이 도구는 서브셋 결과의 cmap을 실측해 range를 생성하므로 선언과 실제 수록 글자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서브셋 전 라이선스 확인
서브셋은 폰트 파일의 수정(modification)에 해당하고, 웹폰트 배포는 별도의 허용 항목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 폰트라도 “원본 그대로만 배포 가능”·“웹폰트 사용 금지”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업로드한 폰트가 아카이브 등재 폰트로 확인되면 해당 폰트 페이지로 연결해 드리며, 그 외 폰트는 무료 폰트 라이선스 가이드에서 확인 방법을 참고하세요. OFL(SIL Open Font License) 폰트는 서브셋·웹폰트 사용이 허용됩니다(이름 변경 규정 유의).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변환 전 폰트의 한글 지원 범위·임베딩 플래그는 폰트 인스펙터로, 지금 운영 중인 사이트가 어떤 폰트를 얼마나 무겁게 싣고 있는지는 사이트 폰트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제목 크기 체계는 타입 스케일에서 설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