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화체는 손글씨 특성으로 인해 본문 장문 읽기에 부적합하다. 손글씨체는 일반적으로 display나 강조 용도에 한정되며, 16~18px 이상의 사이즈에서도 가독성이 떨어진다. 강원교육 새음도 유사한 이유로 제목으로서 명확한 강조 효과를 내기 어렵다.
- 분위기
- 두 손글씨체 모두 따뜻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공유하지만, 제목용 폰트(강원교육 새음)의 개성이 본문용 폰트(평창 평화체)와 구별되지 않아 정보 위계가 약해진다. 손글씨체 특성상 장시간 읽기에 피로감을 줄 수 있다.
- 대비·계층
- 두 폰트 모두 weight 400이고 손글씨 특성이 유사하여 제목과 본문 간 시각적 대비가 거의 없다. 크기 차이만으로는 정보 계층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으며, 굵기나 스타일 변화가 부족하다.
- 추천 용도
- 지역 교육청·공공기관 캠페인 포스터 (강원도 정체성 강조)어린이·초등학교 교육 자료 (친근한 손글씨 톤)지역 문화 행사 초대장·안내문 (제한적 용도)
어울리는 영문 폰트
손글씨 한글과 대비를 위해 기하학적이고 명확한 산세리프 영문 폰트가 필수. Manrope·Plus Jakarta Sans는 따뜻하면서도 현대적 무게감으로 제목 역할에 적합하고, Inter·Source Sans Pro는 중립적 가독성으로 본문을 지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