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Hanna 11yrs는 본문용 sans가 아닌 디스플레이 폰트로, 긴 문장 가독성이 떨어진다. 자간과 글자 형태가 본문 읽기에 최적화되지 않았으며, 나눔 붓체는 제목으로도 작은 크기에서 획 겹침으로 인한 가독성 저하가 발생한다.
- 분위기
- 나눔 붓체의 부드럽고 손글씨 감성과 BMHanna 11yrs의 밝고 장난스러운 디스플레이 톤이 충돌하여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형성하기 어렵다. 붓글씨의 우아함과 아동용 폰트의 캐주얼함이 섞여 톤이 산만해진다.
- 대비·계층
- 두 폰트 모두 무게가 400으로 동일하고, 스타일 대비(handwriting vs display)가 있지만 명확한 정보 위계를 만들기에는 개성이 너무 강해 오히려 혼란을 야기한다. 제목-본문 간 시각적 구분이 약하다.
- 추천 용도
- 아동·교육 콘텐츠 (BMHanna의 친근함 활용)캐주얼 이벤트 포스터 (높은 개성)카드뉴스·SNS 콘텐츠 (짧은 텍스트 위주)
어울리는 영문 폰트
나눔 붓체의 손글씨 감성을 보완하려면 기하학적이고 현대적인 sans serif(Manrope, Plus Jakarta Sans)가 어울리며, BMHanna와의 조합은 피하고 본문은 높은 가독성의 중립 sans(Inter, Roboto)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