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10년후는 본문용 폰트로 설계되지 않은 디스플레이 폰트로, 긴 문장 읽기에 부적합하며 글자 간 간격과 x-height 가독성이 낮다. 주아는 제목으로 충분히 돋보이지만 본문 페어로는 실무성이 떨어진다.
- 분위기
- 두 폰트 모두 우아한형제들의 디스플레이 계열로 친근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공유하지만, 주아의 둥근 곡선과 을지로10년후의 거친 필기체 감성이 충돌하여 일관된 톤 형성에 어려움이 있다.
- 대비·계층
- 주아(부드러운 원형)와 을지로10년후(거친 필기감)의 형태 대비는 명확하지만, 둘 다 display 무게(400)로 시각적 위계 차이가 불충분하여 정보 계층화가 약하다.
- 추천 용도
- 캐주얼 브랜드 단문 헤더(타이틀 + 부제목 조합)이벤트 포스터·배너(짧은 카피 중심)SNS 그래픽(인스타그램 스토리, 틱톡 자막)카페·음식점 메뉴판(짧은 아이템명)
어울리는 영문 폰트
주아의 둥근 친근함에는 Manrope·Geist의 현대적 기하학이 어울리고, 을지로10년후의 캐주얼함에는 Inter·Source Sans Pro의 중립적 가독성이 보완 역할을 한다.